아빠가 만든 보양식....한 그릇씩 뚝딱.... 오늘 저녁은 어제 먹고 남은 아빠가 만든 보양식을 먹습니다...^^ 사골 국물에...스지 사태를 넣고 우린...보양식.. 냄비에 담아서 냉장 보관을 했더니... 이렇게 젤리같은...^^ 끓입니다... 한그릇씩....^^ 큰 꼬맹이는 학원에서 늦게 끝나는 관계로 작은 꼬맹이와 아빠가 먼저 식사를 합니다.^^..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12.07
김장 김치 꽁치쌈.....꿀맛 밥상..^^ 오늘 저녁은 어제 김장 김치를 얻어서....ㅎ 꽁치를 구워서 김장 김치를 싸먹는 김장 김치 꽁치쌈을 먹습니다... 주말 저녁..세남자의 식사...^^ 한마리600원......원양꽁치....^^ 굵은 소금 뿌려서...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노릇하게 통으로...^^ 얻은 김장 김치...ㅎ 김장 김치는 이렇게 손으로 ..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12.01
꼬맹이들 입맛에 맞춘 아빠의 깍뚜기 담그기... 집에 김치가 떨어진지 일주일째..ㅠㅠ 간만에 깍뚜기를 담궈 봅니다... 가을 무가 맛나지요!!!...^^ 무 세개... 깍뚝 썰기 해서... 소금으로 절이기... 사이다 넣어주고.....ㅎ 김치통을 이용한 깍뚜기 담그기... 쪽파도 다듬어서... 양념 만들기... 마지막으로 요구르트 세병.... 요구르트 넣어주..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10.29
오징어볶음밥....간단하게 만드는 볶음밥 요리... 오늘 저녁은 오징어와 양파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오징어 볶음밥을 합니다...^^ 오징어 볶음밥... 우선 오징어와 양파.... 당근이 있으면 좋으련만... 당근을 넣으면 색깔도 이쁘고 영양가면에서도 좋지만 .... 오늘은 패스..^^ 오징어 손질후 잘게 자르기.. 버터를 두르고.. ..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10.11
생선까스와 버섯 굴소스 볶음......세남자의 저녁 식사.. 오늘 저녁은 생선까스와 버섯 굴소스 볶음... 아빠가 차리는 밥상...^^ 생선까스 튀겨주고... 채반에 기름 빼주고... 버섯과 소시지 양파 준비.. 볶다가 굴 소스 조금 넣고... 통깨로 마무리... 김치와 밥.... 생선까스위에 버섯 볶음을 올려주공... 세남자 저녁을 먹습니다.. 버섯 볶음이 생선까..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10.09
돈가네...옛날 김치찌개 전문점... 3일간의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 화성에 있는 해솔마을 캠핑장으로 가던중.... 점심을 먹으려고 들어간 집....^^ 옛날 김치찌개 전문점...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서 제부도 가는길... 첫번쩨 휴게소... 음식점들이 많다... 그중 골라서 들어간집.... 평범하다... 가격도 그리 착한편은 아.. 경기도 맛집/화성시 맛집 2012.10.03
아이들이 좋아하는 너무 간단한 두부조림 만들기....아빠가 차리는 밥상.. 수요일 저녁은 간단히 두부로 만드는 두부조림... 아빠가 차리는 밥상..^^ 두부를 후라이팬에....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일명.....양념치킨 소스.... 고추장. 다진 마늘.. 케찹.. 설탕....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두부 몇개는 타버린...ㅠㅠㅠ 간장 조금... 매실액... 양념을 버무려서 구운 두부에 ..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09.14
두부까스와 유부 덮밥....아빠가 차리는 밥상..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저녁... 두부까스와 유부 덮밥.. 집에 있는 재료를 찾아서...준비.. 두부도...부침 두부가 아니라 찌개 두부로 만드는 두부까스...ㅎ 로스팜을 잘라서 두부 밑에 놓고... 옆면 잘라주기... 그리고 두부를 얹어서 샌드위치 처럼...^^ 세남자 두쪽씩 먹을 요량으..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09.05
묵은지 햄 김치찌개....아빠가 차리는 밥상.. 올 겨울 김장 김치.... 몇 포기 남았는데 시큼하다...ㅠ 오늘은 두 꼬맹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로 ... 늦은 저녁을 먹는다... 저녁 9시..ㅠㅠ 묵은지?>!!!...ㅎ 두 포기.. 두 꼬맹이는 김치찌개도 푸욱 익힌 흐믈한 김치찌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많은 양을 끓여서 조금씩 봉지에 담아서..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