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서비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지독히도 무덥던 여름이 서서히 가는것 같습니다.. 살랑 거리는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덧 가을 9월 입니다....!! 가을을 타는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있어서... 습관처럼 뇌의 생각과 복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다스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7.09.11
처음 받아본 빨간 장미꽃 선물 !! 처음 받아본 빨간 장미꽃 선물 !! 안녕하세요..!! 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탐방 서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올해 50살이 된 서비...!! 돌이 막 지나자마자 아빠 혼자 젓병을 물려가며.... 똥 기저귀를 갈아가며,키운 작은 꼬맹이는 올해 중학교 졸업..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7.02.15
2016 블로그 결산!! 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2016 블로그 결산!! 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안녕하세요..!! 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탐방 서비입니다..^^ 네이버는 파워 블로거 선정이 폐지 되었고... 다음은 작년까지 우수 블로그 제도가 유지되었는데.. 작년 우수 블로그 선정 방식에 문제가 제기되기도 해서... 올해는 ..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7.01.06
아버님 생신..!!^^ 아버님 생신..!!^^ 안녕하세요...!!^ 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탐방 서비입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2016년 지난 12월 아버님 생신 파티 이야기!!.. 동생 집에서 준비한 아버님 생신 파티..!!!^^ 생신 축하 큰절 부터 올리..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7.01.02
전세 탈출...!! 이사갑니다... 전세 탈출...!! 이사갑니다...!! 안녕하세요..!! 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탐방 서비입니다.. 영등포 전세살이를 마감하고 오늘 부터 광진구민이 됩니다.. 이사 때문에 일주일 정도 포스팅을 쉽니다....^^ 2016년 12월은 여러모로 바쁜 나날들이 될듯합니다.. 다시 찾아뵙는 날까지... 건..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6.12.12
맛집 블로거 서비의 10일간의 고민...!! 맛집 블로거 서비의 10일간의 고민....!! 안녕하세요..!! 세남자가 사는법...!! 맛집 블로거 서비입니다..!! 몇년간 변함 없이... 매주 5일간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매일 꾸준하게 포스팅을 올리던... 맛집 블로거 서비가 처음으로 10일간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예고도 없이 포스팅을 쉬다보니..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6.05.30
다음 블로그 어워드 2015 에 대한 소견...구걸합니다.. 다음 블로그 어워드 2015에 대한 소견....구걸합니다.. 포털 다음....!!! 늘 지껄여 봐야 대답 없는 메아리로 공중에 흩어져 독백이 되고 만다는걸 알지만... 누군가는 한마디쯤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다음 블로그 어워드 2015를 보면서... 새로운 우수 블로그 선정 ..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6.02.04
맛집 블로거 서비의 2015년 회고록. 맛집 블로거 서비의 2015년 회고록. 2015년 12월31일 목요일...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5년도 오늘이 지나면 ..... 병신년 붉은 원숭이띠의 해 2016년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맛집 블로거 서비의 2015년 회고록..!!^^ 2014년에는 유명하다는 돈까스집을 주로 찾아다니기도 했고.... 그중... 서울에서 ..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5.12.31
81세 아버님 생신 가족 파티...!! 81세 아버님 생신 가족 파티...!! 지난 주말 일요일...!!^^ 81세 아버님의 생신 축하겸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를 했답니다...^^ 이번 아버님 생신상은 큰 형님집에서....^^ 음식 솜씨 좋은 형수님의 상차림..!!^^ 특별한 날이면 강진에서 남동생이 공수해오는 강진 맥우를 먹기 위한 상차림..^^ 62년 ..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5.12.30
지독하게 아팠던 3일...... 지독하게 아팠던 3일....... 1~2년에 한,두번 연례행사 처럼 지독하게 앓아눕는 경우가 있습니다.. 5월초부터 유난히 바쁜 나날이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있기도 했고.. 봄이라는 계절이 마음을 약하게 만들어서였는지...? 금요일 새벽부터 뼈마디가 시리고,두통과 한기가.... ..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