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국 6

누구나 맛있게 끓일수 있는 얼큰한 소고기 무국...

월요일 저녁은 누구나 맛있게 끓일수 있는 얼큰 소고기 무국을 끓입니다..^^ 간단하지만 누구나 쉽게 끓이고, 남녀노소 전부 좋아하는 소고기 무국..^^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마늘과 대파,무만 있으면 간단하게 끓이는 얼큰한 소고기 무국.,..^^ 마늘은 다지고..^^ 무와 다진마늘,소고기를 냄..

사골 육수로 끓이는 아빠표!! 시골 장터 국밥....^^

화요일 저녁은 큰 꼬맹이 첫 시험날이라서 따스한 국밥 한그릇 먹이고 싶은 마음에 ....^^ 아빠표 시골 장터 국밥을 끓입니다.^^..^^ 소고기와 콩나물,무를 사오고 냉동실에 저장중인 사골육수와 토란대를 해동합니다.^^...^^ 고기는 조금 큼지막하게 썰어서...^^ 무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

소고기 무국....요즘 같은 날씨에 국 한그릇이면 밥 한그릇 뚝딱...^^

오늘 저녁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생각나는 소고기 무국을 끓여서 간단히 먹습니다..^^ 간단하면서 입맛 살리는 소고기 무국....ㅎ 세남자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오던길에... 새로 생긴 정육점... 한우 국거리 한근 10,000원...^^세일....^^ 소고기 한근 사고....마트가서 무와 대파 사고.... 소고기..

갈비탕과 부추 오징어전....아빠가 차리는 저녁..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 어제 저녁 끓여 놓은 갈비탕으로 세남자 저녁을 먹습니다... 맛나게....ㅎ 세남자의 저녁 식사.. 어제 끓여 놓은 갈비탕....기름이 둥....둥....ㅠㅠ 기름을 걷어냅니다.. 기름 장난 아니져...ㅎ 기름을 걷어내고나서....뼈를 건져서 꼬맹이들 먹기 좋도록..잘라서... ..

양념 갈비살과 갈비탕.....15,000원의 행복..

큰 꼬맹이가 아침부터 입맛 없다는 말로 여름이 온것을 알린다... 알았어.. 저녁에 맛난거 해줄께.... 저녁... 장을 보러갑니다.. 호주산 생 갈비.... 1KG... 갈비찜을 할까...?.. 아니면....? 일단 꼬맹이들 먹기 좋게 포를 떠 봅니다... 뼈 사이에 칼을 넣어서... 이렇게 반을 가르고.. 쭈욱 펴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