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6

(선릉역 맛집) 어마,어마한 공룡 뼈다귀 같은 갈비탕??? ....공룡고기 선릉점...

2월 27일....저녁.. 이사 하루전날.....^^ 이사 준비를 하느라 짐을 싸고.,.. 밥해먹을 기운도 없는 상태인데...ㅠㅠ 이뻐라 하는 동상이 지나는 길에 내 노고를?....불쌍히 여기사.....ㅋㅋ 선릉역 근처 공룡고기집에서 점심으로 갈비탕을 먹다가 포장해왔다면서 전해주고 간다...땡스...ㅎㅎ 3인..

갈비탕과 부추 오징어전....아빠가 차리는 저녁..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 어제 저녁 끓여 놓은 갈비탕으로 세남자 저녁을 먹습니다... 맛나게....ㅎ 세남자의 저녁 식사.. 어제 끓여 놓은 갈비탕....기름이 둥....둥....ㅠㅠ 기름을 걷어냅니다.. 기름 장난 아니져...ㅎ 기름을 걷어내고나서....뼈를 건져서 꼬맹이들 먹기 좋도록..잘라서... ..

양념 갈비살과 갈비탕.....15,000원의 행복..

큰 꼬맹이가 아침부터 입맛 없다는 말로 여름이 온것을 알린다... 알았어.. 저녁에 맛난거 해줄께.... 저녁... 장을 보러갑니다.. 호주산 생 갈비.... 1KG... 갈비찜을 할까...?.. 아니면....? 일단 꼬맹이들 먹기 좋게 포를 떠 봅니다... 뼈 사이에 칼을 넣어서... 이렇게 반을 가르고.. 쭈욱 펴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