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4

열대야 잡는 시원한 냉 소면국수 한그릇 어떠신가요?...

목요일 저녁...!! 더워도 너무 더운... 입맛도 없고 지치고.... 오늘은 큰 꼬맹이가 좋아하는 국수로 저녁을 차립니다..^^ 너무 더우니 밥 생각도 없고...^^ 오랜만에 소면을 사다가... 며칠전 묵사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던 비슷한 구성입니다..^^ 오늘은 지단도 부치고...^^ 소면을 삶아서...^^ ..

너무 간단한 햄 스테이크 한접시...아빠가 차리는 밥상...

오늘도 열대야... 집이 더 덥다..ㅠㅠ 오늘 저녁도 꼬맹이들을 위해 밥상을 차려야하는....ㅠㅠ 간단하게 햄 스테이크로 저녁을 때운다...ㅎ 요햄.......마늘,양파가 들어가서 느끼함도 없고.. 돼지고기 함량도 56,58%...나름 맛도 괜찮다.. 두툼하게 잘라서... 칼짚을 넣고... 오이는 먹기좋게....

열대야!.불 안쓰고 차리는..꼬맹이들 저녁...아빠의 색다른 주말 요리..

열대야...!!!에구 더워... 날은 덥고 대충 밑반찬에 밥을 차려서 먹으니 꼬맹이들이 입맛도 없고 먹는것도 시원찮아서...ㅠㅠ 주말 저녁.. 아빠가 차리는 밥상.. 간단히 장을 봐서... 불 안쓰고 만들어 주는 아빠의 별식 요리... 일단 불을 쓰지 않기로 해서... 초대리..(초밥초는 패스 합니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 파닭 먹어 봤니?.....순살 치즈 파닭..

요즘 열대야.......흐미 너무 더워서... 아빠는 밥하기 힘드롸서...ㅋ 치킨 시킵니다... 덥고 지치고....맛난 치즈 파닭..과 생맥주.....ㅋ치맥,,,, 집에 있는 전단지에는 치즈 파닭 20,000원 이라고 해서 시켰는데..... 전화해 보니 23,000원이라는..ㅠㅠ 순살 치즈 파닭 지워진 가격...ㅠㅠ 2마리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