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대야...
집이 더 덥다..ㅠㅠ
오늘 저녁도 꼬맹이들을 위해 밥상을 차려야하는....ㅠㅠ
간단하게 햄 스테이크로 저녁을 때운다...ㅎ
요햄.......마늘,양파가 들어가서 느끼함도 없고..
돼지고기 함량도 56,58%...나름 맛도 괜찮다..
두툼하게 잘라서...
칼짚을 넣고...
오이는 먹기좋게..자르고..
간단히 초장과 통깨만 뿌려서 버무려준다..
햄을 굽고...계란도...
하트모양....이거 영 불량이다..ㅠ
간단한 오이 무침에 무말랭이 올리고...
밥 퍼서...
계란과 햄을 올리고..
오늘 음료는 오렌지 쥬스..
입맛 살리는 피클도 조금 올리고...
꼬맹이들 좋아하는 참깨 돈까스 소스 뿌려주고...
파슬리 가루 뿌려서 마무리...
완성..
오늘 아빠는 입맛이 없어서 패스...
두 꼬맹이 저녁...
햄 스테이크...
꼬맹이들 맛나게 먹어줍니다..
잘라서...
간단히 버무린 오이무침도...
밥도 계란과 같이..
피클도 먹어줍니다..
덥지만,,,,그래도 잘 먹어주는 두 꼬맹이...ㅎ
깨끗하게....
주방에 있는 자체가 고역인 요즘....
간단하게 차려주는 두 꼬맹이 저녁.....
더군다나 접시 두개.....ㅋㅋ
설거지도 간단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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