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초짜 블러거의 두번째 베스트글....나름 허접하지만....^^

서비야 2013. 2. 16. 12:37

어제 갑자기 늘어난 제 블러그 접속수에 놀라서 ....ㅎ

알고보니.....세상에나......

베스트글이 되었다는....^^

 급하게 만드는 아빠표 참치 스파게티....ㅎ

 나름 허접한  일기 같은 ~~~아빠가 차리는밥상이....ㅎ

 아직 초짜 블러거라서 베스트글이 달랑 한개였는데...

그것도 완전 허접한 꼬맹이들이 만든 비빙수...유재석이 꼬맹이들을 요리사로 만들다...ㅎ 

 이렇게 허접한 ...ㅋㅋ

꼬맹이들과 장난처럼 만들어 먹던.....ㅋ

첫번째 베스트글.....^^

하루에 이글 본 분들이 5,000명...

우수 블러거, 파워 블러거님들이 보면 웃을 만한.ㅎㅎ

두번째 베스트글......

하루에 허접한 글을 봐주신분들이 2,000명.,....ㅎ

접속수 많으시고 추천수 많으신분들이 보시면 웃을지 모르지만..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초짜 블러거이고 허접한 일상이 ...

그리고 대충 갤2 스마트폰으로 찍어 올리는 깔끔하지 못한 인증샷에 볼것 없는 일상의 일기 이지만....

 

너무 좋게 봐주시고,방문해 주시고 추천까지 눌러주신 블친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블거그를 통해 소통이라는걸 한지도 얼마 되질 않지만....

 

블친님들 블러그가 궁금하여 매일 방문하게 되고...

세심하고 정성어린 포스팅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전문가 포스가 팍팍 느껴지는분들도 많으시고...

늘 배웁니다...^^

 

아빠가 차리는 밥상....ㅎ

세남자의 이야기는 온라인 상이지만  계속 소통이라는 타이틀로 다가갈듯 합니다..^^

 

힘을 주시는 댓글과 추천에 늘 힘을 얻습니다.^^

 

다시한번 허접한 제 블러그 방문하시고 추천까지 눌러주신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