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차려주는 밥상 3

서비 레스토랑 오픈!! (첫 손님 아들 여친)

서비 레스토랑 오픈!! (첫 손님 아들 여친) 안녕하세요..!! 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탐방 서비입니다.. 오늘은 요리 포스팅으로.... 이사 후.... 일요일 큰 아들 여친이 금녀의 집인 세남자의 집에 방문해서.... 서비 주방에서 첫 손님을 맞았습니다..^^ 밥해먹고 사는 서비의 주방....!!..

치킨 마요 김밥과 버섯 어묵국...아빠가 차리는 밥상

어제 저녁은 어묵을 사다가..... 버섯,어묵국을 끓입니다.. 멸치,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육수만 따로.... 무에 간장을 넣고 ... 색을 입히면서 볶다가 다진마늘.. 소금 넣고... 우려낸 육수 부어줍니다.. 오늘 어묵은 데쳐낼 필요없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어묵...^^ 보기에도 맛나당..ㅎ 어묵을..

미리 준비하는 아침......소시지 김밥과 청양고추 김밥..

오늘 새벽.... 강원도에 급하게 갈 일이 생겼다... 토요휴업일이고...해서...핑계낌에 꼬맹이들과 바다 구경이나 할 계획이었는데... 작은 꼬맹이는 KME시험이 오후 2시.... 큰 꼬맹이는 이제 머리가 컸다고 따라다니질 않는다....ㅠㅠ 새벽에 출발하면... 강원도에서 술한잔 할것 같은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