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7

10분이면 완성....아빠표 베이컨 김밥.^^

수요일...저녁.. 모임이 있어서 꼬맹이들 저녁을 준비합니다.^^ 아주 간단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10분 완성 김밥...^^ 며칠전 사두었던 베이컨을 구워서 키친 타올로 기름을 제거.... 밥은 참기름,소금,통깨 넣고 버무려주고..^^ 계란 풀어서 지단 만들고... 냉장고에 있던 시금치와 나..

아삭거림이 입맛 살리는...베이컨 단무지 유부 초밥...

비오는 토요일...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하지만 몇개 집어 먹으면 밥 한공기가 넘는 영양 만점 유부 초밥으로.. 세남자 비오는 토요일 저녁 식사.. 아빠가 차리는 밥상.. 유부와 밥.. 후리가께 넣고... 조금 짭쪼름 하게 베이건을 준비 합니다.. 잘게 잘라서 구워줍니다.. 기름이 사방대로 ..

밥하기 싫을때 대충 만들어 먹는 주말 점심...떡국과 베이컨 감자볶음..

토요일..... 아점.....밥하기 너무 싫은.. 대충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는 한끼.. 소고기 다시다로 끓여먹는 떡국...ㅎ 냉장고에 있던 준비물..ㅋ 떡은 물에 담궈서 불리고.. 감자는 채 썰어서 물에 담궈서 전분기 씻어내주고... 감자의 전분기를 빼지 않으면 감자 볶음할때 감자들이 서로 들러 ..

토핑이 추가된 감자전과 무말랭이 김밥..

부담없는 금요일 저녁... 휴가때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감자로 감자전을... 감자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줍니다. 이렇게... 갈린 감자를 ... 거즈에 싸서......... 쪼옥 물기를 짜 줍니다.. 짠 감자물은 30분 정도 놔두면...감자 전분 가루가 생깁니다.. 물기를 짠 감자... 짜낸 물을 30분후 부..

감자의 새로운 변신!!....감자로 만드는 피자..

오늘 저녁은 9시가 다 되어서 먹습니다..ㅠㅠ 피곤하고..왠지 느끼한게 먹고 싶던 찰라... 작은 꼬맹이가 피자 먹고 싶다고...ㅎ 오늘 아빠가 차리는 밥상은 감자로 만드는 피자 입니다...^^ 제철 감자 한봉다리 사와서... 작은 꼬맹이가 아빠가 씻는사이 깍아놓은 감자...ㅋ 오늘 감자 피자 ..

간단한 베이컨 볶음밥....아빠의 주말 요리...

일요일 큰 꼬맹이 다음주 부터 시험 기간이라서... 도서실에 간 큰 꼬맹이를 불러서 삼겹살과 항정살을 구워먹고...베이컨 볶음밥으로 마무리...ㅎ 마무리로 먹은 베이컨 볶음밥.. 동네 정육점에서 사온 국내산 생 삼겹살과 항정살... 주말이니 대충 꺼내서 먹어줍니다... 이른 주말 저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