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5

(신당동 맛집) 이젠 며느리도 안다는..신당동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

명절 연휴 마지막날....월요일.....^^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에서........이젠 며느리도 알아요로....바뀐 신당동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ㅎㅎㅎ 차례 음식으로 느끼한 입맛...ㅎ 저녁은 신당동 떡볶이가 갑작스럽게 먹고 싶은 마음에..... 사러 갑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복잡한 ..

야밤에 배달 시켜 먹는 신당동 떡볶이...세남자의 주말 야식..

토요일 저녁..... 이른 저녁을 먹어서 인지... 야식으로 신당동 떡볶이 배달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주말 야밤에 먹는 신당동 떡볶이..^^ 이른 저녁을 먹고 두 꼬맹이는 영화 한편 보러갔다가 오고....^^ 표가 없다고 해서 15,000원짜리..좌석....ㅠㅠㅠ 선물 받은 도서 상품권으로 영화관람..^^..

가래떡으로는 떡국만 끓여 먹는게 아니라는거.....^^

목요일....늦은 저녁... 여동생이 떡을 했다면서 ....지나가는길에 꼬맹이에게 들려보낸 가래떡..... 오랜만에 따스하고 쫄깃한 가래떡을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떡국을 끓여 먹습니다...ㅎ 딱딱하지 않은 떡을 썰자니....모양도 안 나오고.... 그냥 떡국 끓여먹기에는 조금 아까운?????....

너무 간단한 떡볶이...아빠가 만드는 간식..

3일의 연휴... 아침부터 컴퓨터를 붙들고 있는 꼬맹이들과 아점을 간단히 라면으로 떼우고 출출해서 간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간단히 만들어 먹는 떡볶이... 요즘은 떡볶이 떡도 다양하게 나오는듯.... 요건...신당동 떡볶이 버전...ㅎ 고추장에 고추가루 넣고... 설탕도 넣고.... 카레가루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