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요리 5

여름철 입맛 살리는 닭 매운탕...!!아빠의 요리!!

요즘 더위 때문인지..... 입맛도 없고... 바쁘기도 하고...... 월요일 저녁은 더위 먹어서 입맛 없는 세남자... 닭 매운탕으로 입맛을 살려봅니다..^^ 급하게 장을 봐서... 늦은 저녁을 먹습니다...^^ 대충 감자와 양파 썰어넣고...^^ 닭넣고.... 소주도 넣어서 냄새 잡아주고.... 대충 만든 양념장..

꼬맹이가 갈아준 감자전으로 와인 한잔 하다,..

일요일 아점을 먹고... 날씨가 너무 좋다.. 아니 무진 덥다....ㅎ 출출하던차에 감자전이나 부쳐서 먹을까 ? 하고 물으니 작은 꼬맹이가 자기가 갈겠단다....ㅎ 거실 창가로 비추어진 구름이 정말 그림같다.....ㅎ 작은 꼬맹이가 감자를 깍아줬더니 강판에 간다...ㅎ 열심히 감자를 가는 모습..

밥하기 싫을때 대충 만들어 먹는 주말 점심...떡국과 베이컨 감자볶음..

토요일..... 아점.....밥하기 너무 싫은.. 대충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는 한끼.. 소고기 다시다로 끓여먹는 떡국...ㅎ 냉장고에 있던 준비물..ㅋ 떡은 물에 담궈서 불리고.. 감자는 채 썰어서 물에 담궈서 전분기 씻어내주고... 감자의 전분기를 빼지 않으면 감자 볶음할때 감자들이 서로 들러 ..

토핑이 추가된 감자전과 무말랭이 김밥..

부담없는 금요일 저녁... 휴가때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감자로 감자전을... 감자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줍니다. 이렇게... 갈린 감자를 ... 거즈에 싸서......... 쪼옥 물기를 짜 줍니다.. 짠 감자물은 30분 정도 놔두면...감자 전분 가루가 생깁니다.. 물기를 짠 감자... 짜낸 물을 30분후 부..

감자의 새로운 변신!!....감자로 만드는 피자..

오늘 저녁은 9시가 다 되어서 먹습니다..ㅠㅠ 피곤하고..왠지 느끼한게 먹고 싶던 찰라... 작은 꼬맹이가 피자 먹고 싶다고...ㅎ 오늘 아빠가 차리는 밥상은 감자로 만드는 피자 입니다...^^ 제철 감자 한봉다리 사와서... 작은 꼬맹이가 아빠가 씻는사이 깍아놓은 감자...ㅋ 오늘 감자 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