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에 처음 베스트글 선정...만들기?..(여하튼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9일...처음 다음 블러그를 만들고 방치.. 네이트에 싸이라는 공간에 살아가는 흔적인듯 그렇게 비공개로 내 삶의 흔적을 남기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세남자가 살아온지 11년째... 어설픈 아빠의 밥상 차리기는 오늘도 계속 되어집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흐를수 없는..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2.07.13
녹색 어머니회 활동?/????아빠가 지도하는 안전 등교....^^ 오늘은 녹색 어머니회 활동...... 어머니회?....아버지회?....ㅋ 학교앞.....건널목...안전 지도.......^^ 오전 8시 20분 부터....9시까지....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도 만나고.....^^ 아빠는 녹색 어머니회 활동중....10년 넘게....~~~ㅋ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2.06.06
꼬맹이가 아빠에게..아침에 건네준 어버이날 선물..... 5월8일 어버이날... 빵과 햄,계란,우유로 세남자 아침을 먹고.. 작은 꼬맹이가 건네준 선물... 편지 한통??.....껌 한통?? 푸짐한?? 선물과 편지....^^ 꼬맹이가 만든...박스와 카네이션.... 요즘 너무 피곤해 하는 아빠를 위해.....준비했다면서....^^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ㅋ 직접 만들었다면서..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2.05.08
막내 이발해주다..... 막내 이발했다.. 우연찮게 입양하게된 막내... 털이 마니 자랐다... 홀애비 침대가 지껀줄 안다..ㅋ 팔자 좋은넘...ㅋ 털이 많이 자라서 이발해 본다.. 바리깡으로... 깔끔하게 되었다.... 포즈 취해주는 막내..ㅎ 우리 막내... 귀엽당.. 자주 느끼는 거지만 사람 같다.......진짜~~~~~ㅋ 막내 방이..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2.04.20
상추 키워서 먹어주기.... 작년에도 상추를 키워 한동안 잘 먹었다.. 올해도 상추씨를 사다가 심었는데 싹이 나기 시작했다.. 오피스텔에 한계....배란다가 없어서리... 작은 꼬맹이가 관리하며 아침마다 물을 주는데...잘 자란다... 계집 아이같은 작은 꼬맹이...정신 건강에도 좋은듯.... 책임감을 부여했더니....ㅋㅋ..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2.04.11
남은 인생에서....행복한 눈물.....나도 꿈을 꾼다... 집 식탁에 걸려있는 그림이다.. 이 집으로 이사하면서 부터 걸어놓은... 인사동 길거리에서 우연히 접하게된 복사본이지만.... 행복한 눈물이라는 의미가 ... 내게는 크게 와닿았던... 꼬맹이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한참을 올려다본듯 하다... 몇년동안 오늘처럼 물그러미 한참을 쳐다본..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2.04.10
블로그를 만들다.. 어젯밤 비가 오락가락..... 그래서인지 밤새 잠을 도통 이루지를 못했다. 소통이라는건 일방적일수 없다는.... 그만큼 허전하다.. 무언가 모를.....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