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블로그를 만들다..

서비야 2010. 6. 19. 15:46

어젯밤 비가 오락가락.....

그래서인지 밤새 잠을 도통 이루지를 못했다.

소통이라는건 일방적일수 없다는....

그만큼 허전하다..

무언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