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국수를 좋아하는 큰 꼬맹이..
오늘 저녁은 간단히 우동을 준비 합니다..
간사이 우동..
처음 먹어보는 오뚜기 우동...면발은 탱탱합니다..
사실,농심 생생 우동이 제일 맛난듯 싶습니다..^^
고명 올리고...
두 꼬맹이 저녁식사...
면이 그다지 많은편이 아니어서.....
밥도 같이..
확실히 면발 탄력은 좋은듯..^^
밥까지 말아서.....한그릇씩 뚝딱....
오늘은 상을 두번 차린날...
큰 꼬맹이 학원 보충으로 늦게와서리......ㅠㅠ
식성 다른 두 꼬맹이....
혈액형도 전부 다른 세남자...
치이는 A형 아빠..ㅠㅠ
'아빠가 만드는 요리 > 실생활 한접시요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럭셔리하게 칼질...안심 스테이크와 관자구이.. (0) | 2012.11.06 |
---|---|
곤약을 넣은 어묵국과 생선구이...아빠가 차리는 밥상.. (0) | 2012.11.03 |
오차스께...김치찌개와 자반구이.. (0) | 2012.11.01 |
비빔밥이 별거더냐!!!..주문 즉시 만들어주는 비빔밥. (0) | 2012.11.01 |
아빠가 차리는 시골 밥상...나물 두가지와 시골 된장찌개... (0) | 201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