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점으로 ...
간단하게 오징어와 3분카레,짜장으로....
오늘의 요리는 요리라고 할것도 없는 오징어.....ㅎ
오징어 껍질 벗기고 가로로...
칼집을 넣고...
세로로 칼집을 넣어서...
잘라서..
끓는 물에 데치고...
오늘 3분요리는 카레와 짜장..
데친 오징어는 꼬맹이들꺼..
맛집으로 소개한 곰탕집에서 사온 무말랭이를 오징어와 버무린건 아빠꺼...
오늘의 요리?....ㅎ
요리라고 말하기도 그런 오징어 요리....^^
단무지와 밥을 접시에 담고..
카레와 짜장 반반씩...
꼬맹이들 아점....
아빠는 카레...
김치와 오징어 무침도...같이..
매운 무말랭이와 오징어의 궁합 너무 좋습니다....ㅎ
이렇게 아빠가 차리는 밥상 주말 오후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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