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치즈 김밥과 삼치 김밥......간단한 저녁 한끼...

서비야 2012. 5. 9. 00:07

밥해먹는거 구차니즘일때는  만만한 김밥으로.......ㅠㅠ

 아빠가 있는 재료로 싸는 김밥...세남자 저녁이다.....

 어제 먹다 남은 와인소스 삼치구이 두 토막을 잘게 자르고......

 며칠전 사놓은 단무지와 우엉......

참기름에 소금,통깨....식초 조금 넣고....밥통에 있던 밥을 전부 꺼내서.... 

 지단 부치고...

 지단 한장...

 냉장고에 있던 깻잎...

 김에 밥을 올려서 펴주고...

 치즈...오늘 치즈는 반을 잘라서 한장씩...

 지단..

 우엉,단무지...깻잎...

 말아주고....

 같은 방식으로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삼치 잘라서 올리고....

 말아서.......4줄....

오늘의 저녁 식사.......

세남자의 저녁식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