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아빠가 만들어주는 주말 브런치...!!^^

서비야 2016. 1. 12. 06:00

아빠가 만들어주는 주말 브런치...!!^^

 

 

일요일....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새벽 늦게 들어온 큰 넘은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ㅠ

 

배고프다는 작은 꼬맹이와 둘이서 여유롭게 주말 브런치를 즐깁니다..^^

 

 

냉장고에서 재료들을 꺼내서...^^

아빠의 요리..!!

실 생활 한접시 요리...^^

 

 

란 후라이 부터 하고...^^

 

 

베이컨도 구워서...

 

 

기름을 쪼~옥 빼주고...^^

 

 

접시에 귤과 선물 받은 명품 양갱도 한개 올리고....^^

 

 

구운 빵 위에 치즈 두장..^^

 

 

위에 버터를 올리고...

 

 

란 후라이를 올려서 버터를 녹여주는..^^

 

 

포도쨈도 살짝 올려주고...^^

 

 

치즈 위에는 기름을 뺀 베이컨 올려주고...^^

 

 

마무리는 사과로....^^

 

 

음료는 바나나와 우유를 믹서기에 갈아서....^^

 

 

바나나 우유로..^^

 

 

일요일 여유롭게 즐기는 아빠와 아들의 주말 브런치..^^

 

 

 요리라고는 할수 없는 아빠표 주말 브런치...^^ㅎ

 

 

베이컨 위에 계란을 이동시키고....^^

 

 

녹은 치즈위에 포도쨈을 발라서 ...

 

 

먹어주는 아빠 버전....^^

 

 

작은 꼬맹이는 녹은 버터에 포도쨈을 바르고 계란 노른자를 펴 바른후....^^

 

 

먹어주는 버전....^^

 

 

작은 꼬맹이가 베이컨 추가 요청으로 바삭하게 구운 후 기름을 완전히 제거해서...

바삭한 베이컨 과자버전으로 추가 리필,.,,^^

 

 

사과와 귤로 입안을 정리하고....^^

 

 

마무리는 달지 않은 명품 양갱으로다가....^^

 

 

늦게 일어난 큰 아들 밥상은 우삼겹이라고 불리는 업진살 사다가 구워서...^^

 

 

먹기 편하게 상추위에 밥과 쌈장,김치를 올리고..

 

 

우삼겹 올려서 한 접시 요리로.....^^

 

 

무와 두부만 넣고 급하게 끓인 꽃게탕과 함께....

 

 

요리 블로거로 시작한 세남자가 사는법의 서비....!!

아이들이 크면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줄어서...

 

지금은 맛집 블로거로 변신했지만....^^

 

오랜만에 올리는 서비의 아빠가 만들어주는 요리..!!

실생활 한접시 요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