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목요일 저녁은 ... 작은 꼬맹이와 둘이서만 저녁을 먹습니다...^^ 큰 꼬맹이가 수학여행을 갔거든요!! 저녁에 집 근처 홈플러스에서 .... 간단히 장도보고, 필요한 물품도 살겸 만납니다....^^ 홈플러스 푸드코트.... 종합 음식 백화점.....!!ㅋㅋㅋ 최근에 다시 단장해서... 깔끔해졌어요!! 서비..

어제 갑자기 늘어난 제 블러그 접속수에 놀라서 ....ㅎ 알고보니.....세상에나...... 베스트글이 되었다는....^^ 급하게 만드는 아빠표 참치 스파게티....ㅎ 나름 허접한 일기 같은 ~~~아빠가 차리는밥상이....ㅎ 아직 초짜 블러거라서 베스트글이 달랑 한개였는데... 그것도 완전 허접한 꼬맹이..

기록처럼 세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허접한 갤럭시2로 찍어서 추억을 남기는 제 블러그가 뜨는 인기 블러그라고 소개 되었답니다...^^ 좌측.......블러그를 소개합니다.^^ 서비의 블로그...^^ 허접한 블러그가 방문수도 늘어가고 추천수는 적지만 관심있게 댓글도 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

2010년 6월 19일...처음 다음 블러그를 만들고 방치.. 네이트에 싸이라는 공간에 살아가는 흔적인듯 그렇게 비공개로 내 삶의 흔적을 남기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세남자가 살아온지 11년째... 어설픈 아빠의 밥상 차리기는 오늘도 계속 되어집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흐를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