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살살 녹는 색다른 아빠표 오이 꽃맛살 초밥... 목요일... 저녁 약속이 있어서 대충 저녁은 배달 피자로 시켜 먹을 요량이었는데.... 요즘 공부하느라 고생인?.....ㅎㅎ 큰 꼬맹이에게 전화가 ..... 유부 초밥이 먹고 싶다고....^^ 큰 꼬맹이,작은 꼬맹이....어릴적 부터 김밥 보다는 유부초밥을 좋아해서 자주 싸주곤 했는데.... 바쁜와중에 간..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3.03.15
열대야!.불 안쓰고 차리는..꼬맹이들 저녁...아빠의 색다른 주말 요리.. 열대야...!!!에구 더워... 날은 덥고 대충 밑반찬에 밥을 차려서 먹으니 꼬맹이들이 입맛도 없고 먹는것도 시원찮아서...ㅠㅠ 주말 저녁.. 아빠가 차리는 밥상.. 간단히 장을 봐서... 불 안쓰고 만들어 주는 아빠의 별식 요리... 일단 불을 쓰지 않기로 해서... 초대리..(초밥초는 패스 합니다..)..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