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다.. 어젯밤 비가 오락가락..... 그래서인지 밤새 잠을 도통 이루지를 못했다. 소통이라는건 일방적일수 없다는.... 그만큼 허전하다.. 무언가 모를.....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