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젓가락이 필요한 삼치 스테이크...아빠가 차리는 밥상,

서비야 2013. 1. 24. 11:39

수요일 저녁은 오랜만에 삼치를 구워서 먹습니다...^^

 삼치 스테이크...ㅎ

 뼈 바르고 포뜬 삼치...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밥과 반찬 담고...

 한접시 요리..ㅎ

 구워진 삼치 올리고...

데리야끼 소스같은 바베큐 소스 뿌려서.....

 통깨 뿌리고....

 완성....ㅎ 

 삼치 스테이크....^^

 스테이크 이지만 젓가락이 필요한...ㅋㅋ

 밥과 같이 먹습니다...

 담백하고 비린내 없는  삼치구이...^^

시래기 들깨 무침도 같이....ㅎ 

 달달한 소스가 꼬맹이들 입맛에 맞는듯.....

 장어 양념 구이맛이 나니...ㅋㅋㅋ

 데코레이션한 상추 한장은 마지막에 쌈싸서...ㅋㅋ

 깨끗하게 먹어치운....삼치 스테이크....ㅋ

두 꼬맹이들도 맛나게 비운 한접시 요리....ㅎ

설거지도 간단....ㅋㅋㅋ

가끔은 스테이크식으로 먹어주는 삼치구이......

아빠가 차리는 밥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