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입맛도 없고...
두 꼬맹이들만 간단히 스피드하게 차려줍니다..
너무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수 있는....
리챔,숙주 덮밥...
리챔과 숙주 한봉, 양파...
리챔과 양파 썰어서 준비...
기름에 볶다가 후추...
굴 소스 넣고...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 놓은 숙주 투하....
굴 소스 조금 더 첨가....
버무려줍니다...
숙주가 반쯤 숨이 죽으면 통깨로 마무리.....
숙주는 너무 익히면 아삭한 질감이 떨어지니...
적당히 숨만 죽을 정도에서....^^
밥과 김으로 간단하게...?
부실하게인가?..!!!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부실하게 .....^^
두 꼬맹이 저녁 식사...
김에 싸서...
돌김 리필......ㅎ
대충 차려먹은 간단한 숙주 볶음 덮밥....
리챔 대신 해물이나 삼겹살을 넣어주면 더 맛나다..^^
여하튼 오늘은 간단히....
아빠가 차리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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