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이야기/바람이나 쐬러가장....

동해 바다.....애마 아자씨를 보다....ㅋ

서비야 2012. 5. 21. 02:45

새벽 부터 정동진을 거쳐서 운전 하느라....피곤...

씻으러 해수 사우나로.....

 애마 아자씨를 본 ....ㅋ

 강원도에는 유명한 온천이 참 많다..

 오늘은 이곳에서...

 켄싱턴 비치점 내에 있다.

 씻고 나오니....점심때....

 애슐리 속초점도 있다...

 요기는 낼 아침을 먹기로  마음 먹고.....

 동해 바다 구경.....

 날씨도 좋고 간간히 부는 바닷 바람이 기분 좋게 만든다...

 애슐리 속초점은 꼬맹이들과도 가본 곳인데...분위기 굿이다...

 서비의 인정해주는 맛집 코너에 포스팅이 되어 있다..ㅋ

 

 

 

 눈부신 바다를 보고 있는데......해변에 나타난 애마 아자씨..ㅎ

멋지다....

 긴 머리를 휘날리면서......포스 작렬...ㅋ

 말도 멋지고...아자씨도 멋지고.....우리나라 맞나?....ㅋ

 모래가 너무 곱다...

 토요일 오전이라서 아직 한산하다...

황금빛 모래밭....

서비는 낮술 묵으러 봉포 머구리집으로..

봉포 머구리집 포스팅은 서비가 인정하는 맛집 코너에서...확인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