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오무라이스와 스테이크.....아빠가 차려주는 저녁(2탄)

1탄 닭가슴살 말이에 이은 미니 오무라이스.....와...스테이크...

 거하게 아빠가 차려주는 저녁....

 닭  가슴살에 속을 넣고 남은 것....

 밥을 넣고 볶기...

 틀에 넣고...

 닫고...

 요렇게 뚜껑 다시 열고...

 미니 김밥틍을 탈출한 볶음밥...

 반을 잘라서...

 지단에 말아주기...

 

 이렇게 밥을 올리고...

 굴려서...

 말아주기...

 완성...

 아스파라거스와 그린빈....샐러드와 같이 먹을 방울 토마토와 파인애플..

 아스파라거스와 그린빈은 소금물에  데쳐서... 

팽이버섯과 같이 버터에 .....허브쏠트 뿌려서 굽기...

 샐러드는 얼음물에 담궜다가...

 소스는 각자 취향대로...

 미니 오무라이스는 삼등분하여 접시에 담기...

 한우 채끝 스테이크와 돼지 목살 스테이크...

작은 꼬맹이는 닭 가슴살 말이에는.....양파 마요네즈...소스.. 

 꼬맹이들은 포도쥬스...

 채끝 스테이크 먹어주기...

 미니 오무라이스...

 큰 꼬맹이는 와인 데리야끼 소스...

 이렇게 뿌려서.....

 부드러운 닭가슴살 말이.... 

 닭가슴살 롤..... 

  아빠는 샐러드에 발사믹....

     세남자의 거하게 차려먹는 저녁식사..

     스테이크에는 와인 한잔....ㅋ 

 

 

 

 

 

 

 오렌지 쥬스도 마셔주공...ㅎ

거하게 차려 먹은 .............

아빠가 차려주는 저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