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상추를 키워 한동안 잘 먹었다..
올해도 상추씨를 사다가 심었는데 싹이 나기 시작했다..
오피스텔에 한계....배란다가 없어서리...
작은 꼬맹이가 관리하며 아침마다 물을 주는데...잘 자란다...
계집 아이같은 작은 꼬맹이...정신 건강에도 좋은듯....
책임감을 부여했더니....ㅋㅋㅋ
최근에 다이소에서 1,000원을 주고 토마토씨도 사서 싹을 보았다...
조만간 옮겨 심어야징....
과연 토마토 묵을수 있을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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