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막내 이발해주다.....

서비야 2012. 4. 20. 16:31

                              막내 이발했다..

 

 우연찮게 입양하게된 막내...

 털이 마니 자랐다...

 홀애비 침대가 지껀줄 안다..ㅋ

 팔자 좋은넘...ㅋ

 털이 많이 자라서 이발해 본다..

 바리깡으로...

 깔끔하게 되었다....

 포즈 취해주는 막내..ㅎ

 우리 막내...

 

              귀엽당..

자주 느끼는 거지만 사람 같다.......진짜~~~~~ㅋ

 

막내 방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