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식판 식사....아빠가 차리는 밥상.. 2년전 꼬맹이들의 편식과 한두가지 반찬으로만 식사하는 식습관을 바꾸려고 샀던 식판... 부처님 오신날...휴일.... 느긋하게 아점으로 간만에 식판 식사를 합니다... 아빠가 차리는 밥상.. 냉장고에 있는 밑 반찬들 담아서 준비하고... 저렴하게 사온 돼지갈비..... 떡도 넣고.... 조리듯이 구.. 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