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내 털 깍고나니...작은 꼬맹이가 하는말..누구세요?...ㅎ 정월 대보름....^^ 아침... 그동안 미루던 울 막내 이발을 시켜줍니다..^^ 털이 장난 아니죠..ㅎ 울 집에 입양할때만해도 이렇게 자그마했는데....^^ 이젠 컸다고 가끔 으르렁도 거린답니다.^^ 형들 옷이 자기 이불이고 가끔 책가방에 지리기도 합니다..ㅋ 몇번 깍아줬더니 ~~~~~~~~~~이젠 조금 능..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3.02.25
우리집 막내.....4일간 보고 싶을것 같다..ㅠㅠ 우리집 막내 입니다... 세남자가 느무 사랑하는 넘...... 어찌보면 세남자만 사는게 아니라 이넘까지 4남자가 사는건데...ㅋ 오늘 부터 4일간 휴가라서... 이넘을 동생네에 맡기고 갑니다... 4일 동안 무진 보고 싶을것 같습니다...ㅠㅠㅠ 벌써 부터 꼬맹이들도 ...ㅠㅠ 사정상 데려가질 못해서.. 서비의 이야기/나의 이야기(친구 공개)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