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드는 요리/실생활 한접시요리 .

대충 만드는 오무라이스...아빠가 차리는 밥상....

서비야 2012. 11. 29. 02:36

 오늘은 대충 만드는 오무라이스...

 냉장고에 뒹굴고 있는 야채를 썰어서 넣고 만드는 오무라이스....^^

 냉장고에서 찾아낸 야채들...

 썰어서 볶아줍니다...

 소금,후추 넣고...

 굴 소스도 조금 넣고...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투하...

 버무려주기....

 지단 만들기...

 소금,우유를 조금 넣어주면 지단이 부드럽습니다...

 지단위에 밥 올리고...

 계란이 어느정도 익으면...

 접시에 얹고...

 케찹과 타타르 소스 뿌려주고....

 파슬리 가루도 조금 뿌려줍니다...

 같이 먹을 깍뚜기와 파인애플,단감도...

 음료는 파인애플 쥬스...

 먹어줍니다..

 아빠가 차리는 밥상.......세남자의 저녁식사...

 티브이 보면서 먹어줍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오무라이스...^^

 크게 떠서...ㅎ

 깍뚜기도 같이..

 고슬,고슬한 볶음밥...

 파인애플도 먹고...

 홍시가 되어가는 단감도...ㅎㅎ

 지단과 같이...ㅎ

 꼬맹이들도 ....

 맛나게 먹습니다..

 깨끗하게...

세남자의 저녁 식사...

깨끗하게 먹어치운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