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부터 작은 꼬맹이 5일간 영어마을 캠프 갑니다...
저번주 부터 캐리어 사달라는걸..그냥 여행용 배낭으로 가져가라고 반 협박과 감언이설로 회유하다가...
홈플러스에 장 보러 갔다가 발견한 sale하는 예쁜 캐리어....
고민하다가...
인터넷 뒤져서 똑 같은 상품....
만언 저렴하게 구입......ㅎ
저렴한 듕국산이지만....쓸만한듯...ㅎ
번호 자물쇠가 있는데...
작은 꼬맹이 탄실일로 번호 번경...
작은 꼬맹이 입이 함박만해져서....
아빠 고맙습니다...
이 맛에 꼬맹이들에게 던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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