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이야기/바람이나 쐬러가장....

꼬맹이 캐리어

서비야 2012. 1. 15. 17:44

다음주 월요일 부터 작은 꼬맹이 5일간 영어마을 캠프 갑니다...

 

저번주 부터 캐리어 사달라는걸..그냥 여행용 배낭으로 가져가라고 반 협박과 감언이설로 회유하다가...

홈플러스에 장 보러 갔다가 발견한  sale하는 예쁜 캐리어....

고민하다가...

인터넷 뒤져서 똑 같은 상품....

만언 저렴하게 구입......ㅎ

 

 

 저렴한 듕국산이지만....쓸만한듯...ㅎ

 번호 자물쇠가 있는데...

작은 꼬맹이 탄실일로 번호 번경...

작은 꼬맹이 입이 함박만해져서....

아빠 고맙습니다...

이 맛에 꼬맹이들에게 던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