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이야기/바람이나 쐬러가장....

간월도 간월암...

서비야 2012. 4. 5. 15:43

 일탈...

최근 기분이 영...

스트레스도 받고 머리도 아프고...

점심 먹다가...

같은 기분이었던 동상.....오늘 제끼는걸로 합의.... 일상 탈출...

 무작정 서해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새조개 샤브가 급 땡기는 ....

 간월도로 방향을 전환..

 물이 잠기기전 간월암...

 

 3월말에 새조개 축제를 했다는데...

 4월....한가하고 조용한 어촌..

 

 

 

 

 항상,절의 고요하고 평화로움은 마음의 안정을 준다..

 그림같은 절경...ㅎ

 

 

 

 시주하고...

 

 

 스님들....ㅎ

 

 

 

 삼재소멸.....

 

 

 

정말 시원하고 마음마저 뻥 뚫렸던 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