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맛집) 옥돌 한방 닭 바베큐가 3마리 10,000원...믿을수 없는 가격과 맛에 반하다.....
서비 혼자 친한 형님과 저녁을 먹고 꼬맹이들 저녁을 뭘 해주나 하던차에...
저번주 부터 집 근처에서 보이던 트럭....
서비도 닭 양념구이로 저녁을 먹었고 해서.....
꼬맹이들도 저녁으로 닭 한마리씩.....ㅋㅋ
믿을수 없는 가격 3마리 만원...
옥돌 보이고.......
한방 소스를 발라서 구운,,,,
기름도 빠져서 바삭한....
잘 구워진 닭 세마리 삽니다..
너무 작지 않은 닭...삼계닭보다는 큰듯....
같이 넣어준..무....겨자 소스...
큰 꼬맹이는 학원에서 아직 ........
작은 꼬맹이와 배가 부른 서비도 조금 먹어줍니다...
바삭한 껍질....
뼈까지 씹어 먹어도 고소한 닭날개...
윤기나는....먹음직스러운....ㅎ
속살은 부드럽습니다...
한마리 다 먹으면 배 빵빵해질듯...ㅎ
작은 꼬맹이도 맛나다면서......먹어줍니다..
날개의 비쥬얼,,,,,,바삭..과자 같습니다..
옛날에 먹던 전기구이맛도 나는듯....
배가 부른 서비도 빵빵해지는 배를 무시하면서 먹어줍니다..
바삭한 껍질은 꼬맹이 차지...ㅎ
학원에서 늦게 오는 큰 꼬맹이.......저녁으로 먹을 닭 한마리.....
마침 귀가한 큰 꼬맹이...
배가 고픈지 허겁,지겁....
포크 두개로 찢어서 내공을 발휘 합니다...
허브 쏠트도 찍어서....
역시 미식가 큰 꼬맹이....ㅋ
무와 환타도 먹어가면서...
뻑뻑한 가슴살은 싫어하는 큰 꼬맹이....
거의 한마리 전부 다 먹어치운 큰 꼬맹이....
이렇게 세남자의 식사....
오늘 아빠는 솥 뚜껑 운전 쉬는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