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이야기/바람이나 쐬러가장....
늦은 겨울 휴가
서비야
2012. 3. 15. 01:58
가는 겨울을 잡으며 스키를 타러 갔다...
3월의 스키장....
꼬맹이들과의 햄볶았던 시간들.....
곤도라에서....